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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 기후변화에 작은 실천"
[NO PLASTIC - 탄소를 줄입시다]
"미세프라스틱 화학수세미에 밀려 사라져가던
전통 수세미재배로 지구사랑의 작은 실천에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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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관련정보는 수세미 씨앗 무상 공급 농장인 디엠지팜닷컴 농장을 참고바랍니다.
http://www.dmzfarm.com/page/0401.html
천연수세미 재배키트 및 재배설명
키트에 동봉된 수세미씨앗을 발아시킨 후 화분에서 수세미를 재배하여 일정한 크기로 성장하는 과정의 교육목적과
발아 후 정상적인 수세미 결실을 위한 큰 화분이나 밭에 옮기는 정식 과정으로 재배할 수 있습니다.
-Package 및 로고프린팅 안내-
1)원하는 디자인으로 박스를 인쇄하는 주문자 생산 맞춤제작 수세미 원예세트
(500세트이상/박스제작비 추가)
2) 기성박스에 스티커 로고부착 원예세트 (스티커제작 및 부착)
-천연수세미 화분 키트로 재배하기 프로세스-
-구성-
수세미씨앗 3~5알/PET 화분 2Pcs/배양토/심지/박스
들어있는 씨앗을 티슈에 감싼 후 10시간정도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뿔립니다..
타올이나, 키친 타올을 물에 적신 후 뿔린 씨앗을 올린 후,
미지근한 방바닥에 발아 준비합니다.
평균 온도는 25도가 최적이며, 4~5일 후 발아가 시작됩니다.
발아된 씨앗이 1cm정도되면 화분으로 이식합니다.
[씨앗발아-1cm정도가 적당]
-발아된 씨앗 이식-
배양토를 화분에 담습니다.
화분 하판에 물을 넣은 후 심지를 꽂으면 배양토가 물에 젖습니다.
중앙에 발아된 씨앗을 이식 후 살짝 덮습니다.
-실내온도는 20~25도 정도 유지-
[발아된 씨앗 이식]
-실내온도는 20~25도 정도 유지-
7~10일 후 떡잎이 나옵니다.
(날씨가 추우면 더 늦개 나옵니다-20~25일)
20~30일 지나면 떡잎사이로
줄기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두갈래 길이 생깁니다..
1)수세미의 정장과정을 교육용으로 재배하신 분은 그대로 키우세요.
줄기를 적당히 견인하며 지지대를 설치하여 견인해주세요
1m자라면 본대의 줄기 끝을 자른 후 아들 순으로 키워주세요
그후의 성장 과정은 성장시킬 수 있는 토양과 공합성 부족으로
예측할 수 없답니다.
2)넓은 땅이나, 큰 화분으로 정식합니다.
생육 과정은 위 교육 프로세스와 동일하며
충분한 물과 추비 그리고 견인이 필요합니다.
꽃이 피고 줄기가 자라며,
수세미가 열리고 수확하는 지구사랑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지대를 이용한 줄타기 견인 작업
꽃이 피고 수세미 열매가 맺으며, 무성한 잎은 탄소를 빨아들입니다.
9월에 다자란 여름수세미를 수확하여, 자연에서 건조합니다.
탄소 흡수로 지구 기후와 환경을 보호하며 자란 수세미는 미세프라스틱 덩어리인
화학수세미를 줄이고,
NO Waste
NO Plastic 활동으로
지구사랑에 참여하는 작은실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천연 수세미 관련 정보는 대한민국의 천연수세미 재배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철원 DMZ 부근의 천연수세미 재배농장 디엠지팜닷컴을 참고바랍니다.
(국내산 수세미 더 많은 보급을 위헤 수세미씨앗을 무료로 공급하는 업체입니다)
www.dmzfarm.com
추가 설명
아래 박스는 전체면에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에서 맞춤제작한
풀컬러로 프린팅한 박스 이미지입니다.
다른 여러가지 식물기르기 키트도 제작해 드립니다.
화분과 씨앗, 배양토가 세트로 구성되어 준비물 없이 식물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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